แบ ยอง จุน เป็นนักแสดงหนุ่มที่โด่งดังและมีชื่อเสียงอย่างมากจากซีรีย์เรื่อง Winter Sonata ซีรีย์ที่ได้รับความนิยมอย่างมากจนทำให้เขาเป็นที่ชื่นชอบจากแฟนๆทั่วเอเชียตราบจนปัจจุบันนี้ นอกจากนั้นเขายังได้แสดงละครเรื่องดังอย่าง The Four Guardian Gods of the King ที่ได้รับการบันทึกสถิติว่ามีเรตติ้งสูงที่สุดในเกาหลีและเรื่องนี้จะได้รับการเผยแพร่ออกอากาศในอีก 90 ประเทศทั่วโลกด้วย"
난 바보였었죠. 내가 바보였었죠. I was a fool, I was a fool. 후회해도 늦었죠 알죠 돌이킬 순 없죠 It s too late to regret. I cant go back. 그댈 볼 수 없어요 나도 알고 있어요 I cant see you again, I know it. 내가 정말 잘못했어요 정말 미안해요 everything is my fault. I m really sorry. 그땐 얘기하지 못했죠 너무 어리석었죠 That time, I couldnt say it. I was too foolish. 이제 와서 이렇게 애태우며 난 용서를 빌어요 now I concern and I beg forgiveness.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you and I am a fool. 자존심 때문에 because of self-respect. 미칠듯한 그리움에 망가지고 있죠 now my heart is broken because of crazy missing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you and I am a fool 아직 사랑하기에 하루 종일 펑펑 울고만 있죠 because we still love each other, so.. we are crying all the time. 그대도 나도 모두 바보처럼 you and me both like a fool .
그러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봐요 dont do that. Please, think again. 우리 어떻게 여기까지 힘들게 왔는데 we get over too many hard time. 다시 생각해봐요 후회하실 거에요 think again. If not, you will regret about it. 내가 정말 잘못했어요 정말 미안해요 everything is my fault. I m so..sorry. 그땐 얘기하지 못했죠 너무 어리석었죠 That time, I couldnt say it. I was too foolish. 이제 와서 이렇게 애태우며 난 용서를 빌어요 now,, I concern and I beg forgiveness.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you and I am a fool.
자존심 때문에 because of self-respect
술과 쓴 담배연기로 망가지고 있죠 now I crack under drinking and smoking.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you and I am a fool.
아직 사랑하기에 하루 종일 펑펑 울고만 있죠 because we still love each other, so.. we are crying all the time.
그대도 나도 모두 바보처럼 you and me both like a fool
그대 없이 단 한 순간도 난 살 수 없어요 I cant live without you even one moment.
머릴 잘라도 술을 마셔도 눈물만 흐르죠 even though I have my hair cut and drink, my tears still flow .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you and I am a fool.
자존심 때문에 because of self-respect.
미칠듯한 그리움에 망가지고있죠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아직 사랑하기에 하루 종일 펑펑 울고만 있죠 그대도 나도 모두 바보처럼
이제 더 이상 망가지지 마요.........
ว่าไปแล้ว เพลง Version ภาษาไทย ก็แปลได้ใกล้เคียงแหะ